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만져라 메이드 인 와리오 (문단 편집) == 기타 == [[한국닌텐도]]에서 정식 발매했으며, 애슐리 테마를 제외한 모든 부분은 한국어로 번역되었다.[* 애슐리 테마는 영어로 나온다.] 참고로 게임 내용이 재미있게 번역되었다.[* 자막은 일본판을 번역한 것이고 더빙은 북미판이다. 그 예가 모나 스테이지의 피자 간판이다.] 여담으로 팬덤에서의 난이도는 그나마 가장 조작도 쉽고 마이크로게임도 그다지 난해하지는 않은[* IQ 코너가 빠져서 두뇌를 쓰는 게임이 적어진 것이 대표적인 이유로 꼽히고 있다. 실제로 담당 캐릭터인 오뷰론은 본작에서 사실상 미니게임 우편함 취급을 받고 있다.] 입문과 심화가 가장 편한 작품으로 여겨진다. 다른 작품들보다 속도 증가[* 다른 작들의 경우 속도가 3단계로 나뉘는 스테이지에서는 대개 1배속 > 1.1배속 > 1.2배속으로 올라가지만, 이 작품만은 1배속 > 1.05배속 > 1.1배속으로 굉장히 느리게 올라간다. 그 대신에 최고 속도에 도달하는것이 당연히 오래 걸린다.], 점수[* 어떤 작품과 비교해도 3단계 이후 속도가 계속 증가해도 보스 스테이지 속도가 3단계 까지의 방식처럼으로 가는 경우는 없어서 속도 증가가 비교적 느린 편이다. 극단적으로 제이미와 제임스는 이론상 600~700점까진 가야 최고 속도에 도달할 수 있다. 또 이때부터 현행 점수기록 방식을 쓰는 것도 한몫한다(1부터 시작하며, 실패한 스테이지도 점수로 계산한다.).]와 관련해서도 페널티가 적다.[* 반대로 조작이 어렵지만 마이크로게임이 쉬운 사례는 후속작인 [[춤춰라 메이드 인 와리오]]이고, 조작은 쉽지만 마이크로게임이 어려운 사례는 초대작인 [[메이드 인 와리오]], 조작과 마이크로게임 둘 다 어려운 사례는 [[돌려라 메이드 인 와리오]] 꼽히고 있다.] 애슐리는 여기서 처음 등장하는데, 픽시브에서는 메이드 인 와리오 시리즈의 캐릭터들 중 인기가 가장 많다(...). 스테이지 전용 [[캐릭터 송|캐릭터송]]까지 있을 정도. 대신 이전 시리즈의 레귤러 캐릭터인 [[오뷰론]]과 [[드리블 & 스피츠]]는 따로 스테이지를 배정받지 못하고 다른 캐릭터 스토리에 짤막하게만 등장한다. 시간이 2배로 주어지는 게임들을 일찍 성공하면 바로 다음 게임으로 넘어가는 시스템이 여기서 처음 도입되었다. 전작 [[돌려라 메이드 인 와리오]]와 마찬가지로 일본 내수판과 국제판의 게임 내용이 일부 다르다. 대표적으로 일본판의 경우 초대 메이드 인 와리오처럼 게임 내의 모든 스크립트가 모두 같은 징글을 공유하지만 국제판은 보스 스테이지 스크립트가 고유의 징글을 갖게 되었다. 일본판도 후기에 발매된 버전에서는 국제판처럼 수정되었다. 한국판의 경우 상술했듯이 게임 시스템적 요소는 북미판을 따라가되 대사나 스크립트는 일본판을 기준으로 번역되었다.[* 메이드 인 와리오 시리즈뿐만 아니라 한국닌텐도에서 정발하는 대부분의 작품들은 일본판 베이스 번역이다. [[젤다의 전설 시리즈]]나 [[별의 커비 시리즈]] 등이 대표적인 예시다. 다만, [[리듬 세상 시리즈]]나 [[포켓몬스터 시리즈]]같이 현지화 또는 수위 조절의 목적으로 그래픽이나 음성 데이터 등은 간혹 북미판 베이스를 참고할 때도 있는데, 해당 게임들조차 텍스트 자체는 일본판 베이스이다.] 2015년에는 [[Wii U]] 버추얼 콘솔로, 2016년에는 [[마이 닌텐도]] 포인트 교환으로만 받을 수 있는 3DS용 DSi웨어로 발매되었다. [[분류:메이드 인 와리오 시리즈]][[분류:2004년 게임]][[분류:닌텐도 DS 독점 게임]][[분류:나무위키 마리오 시리즈 프로젝트]] [include(틀:포크됨2, title=만져라 메이드 인 와리오, d=2022-07-07 02:57:35)]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